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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는 고위층과 결탁한 중국 조직의 범죄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했다. 그는 경찰이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자산의 5%를 보상금으로 받게 되자 "전액을 전국 병원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경찰이 찾아와 돈을 대신 전달하면서 공격을 멈춰달라고 했다"며 "분명히 거절했지만 그는 내가 돈을 받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SNS에 추윗을 향해 "계속 공격하고 돈을 가져가면서 로빈후드인 것처럼 한다"며 "그러면서 명성과 돈을 모두 얻는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불법을 저지른 대가가 이런 폭력과 성착취여도 되는 걸까. 태국인을 고용하다 걸린 업주들은 200만 원 내외의 벌금을 물고 영업을 계속한다. 마사지사, 업주, 브로커 모두가 불법을 저지르지만 유독 태국인 마사지사에게만 가혹한 책임이 돌아간다. 다 같이 불법에 공모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유독 약자들에게만 크게 돌아간다는 점. 이 점이 태국마사지 업소를 취재하며 다시 확인한 한국 사회의 특징이었다.
그 빨간색의 멋스러운 차가 ‘썽태우’라는 이동 수단이라는 것을 알았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4㎞ 떨어진 곳에 있어 편리하게 시내로 접근할 수 있다. 공항에는 미터기 없는 콜택시가 있고 타기 전에 가격을 흥정하는 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륜택시 ‘뚝뚝’이와 1톤 트럭을 개조해 10명 정도를 태울 수 있는 ‘썽태우’라는 교통수단이 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한 태국 전통마사지 고고타이만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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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들은 노는 것을 좋아해 주말이면 다들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마사지사 머리속에도 주말 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따라서 주말 마사지를 할 경우 종종 성의가 없는 마사지사를 만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마사지의 인기가 매우 높은 편이다. 한국의 마사지 또한 종류도 다양한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마사지로는 아로마 마사지, 근압 마사지, 발 마사지, 뱀부 마사지, 스톤 마사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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